세월호 참사의 기록에 시민과 연구자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세월호 아카이브를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세월호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제안합니다.
2017년, 세월호 침몰 당시 음성 기록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여 신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2018년, 관련자의 판결문 보고서를 모아 처분 현황을 알렸습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 기획과 웹 / 모바일 디자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아카이브 구축 참여자
정보공개센터 opengirok.or.kr
한겨레21 h21.hani.co.kr
조영신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