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교육 지원을 위한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캠페인을 디자인했습니다.
2017년 7월 초등교사 최현희 선생님이 온라인 매체 <닷페이스>에서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인터뷰 이후, 성소수자 인권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보수단체의 고발 및 네티즌의 신상 공개와 사이버 불링을 당했습니다.
닷페이스, 한국사이버폭력대응센터, 빠띠, 우주당은 교내 페미니즘 교육 보장과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공격을 멈추어 달라는 서명을 받으며 #우리에겐_페미니스트_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해시태그 운동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지금도 선생님을 향한 공격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성평등 교육과 페미니스트 선생님을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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